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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의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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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이제는 8월달도 다 저무는데 글수는 1개 ㅠ 아... 이 소심남의 알뜰한 쇼핑이야기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손을 놓아버렸었네요. 사실은... 만들었는지도 몰랐다는 ㅋㅋ 최근 들어 대표블로그에 글을 몇개 적었더니 이런... 네이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아서 방문자가 쏠쏠히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저냥 계속 유지하게 되었는데.... 여기도 그 블로그의 서브로 만들어 놓았다가 한번들어와 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 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진짜 되려는 블로그는 대충 막 쓰는 글도 네이버가 키워드를 잘 잡아줘서 방문자를 유치하곤 하는데요. 이 블로그도 한번 미친 복불복에 걸려서 네이버 유입이 들어온다면 원래 계획했던대로 쇼핑관련 블로그로 한번 키워 볼까 생각합니다 ^^
우리는 모두 인터넷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인터넷 속에 살고 있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말로는 인터넷없이는 못산다라는 이야기를 흔히들 하는것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눈을 뜨고 감는 순간까지 매일 인터넷으로 접속하고 검색을 합니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인터넷의 접속이 더욱 빈번해졌고 손과 눈에 붙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요리법을 검색하고, 차에오르기 전 날씨와 교통상황을 알아보고 , 실시간 검색어와 뉴스를 보면서 , 재미있는 일은 뭐가 없나 습관적으로 네이버를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친구들과 전화를 하다가 오늘 저녁 어디서 먹을까를 논의하고 네이버에 약속장소 주변 맛집을 검색합니다. 맛집에 대한 블로그와 뉴스 카페 글을 읽고 장소를 정합니다. 맛있었던 집의 사진을 찍..
티스토리 알뜰살뜰 살림 블로그 운영!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심남 ㅜ 생전 처음으로 컴퓨터를 직접 손수 내손으로 구입해야 하는 결정에 처합니다. 그래서 들어들어 다나와가 좋다는 이야기를 한귀로 듣고 인터넷으로 서핑을 합니다. 그런데.. 참이상한게 다나와가 저렴하고 싸고 좋다고 했는데... 다나와로 가니 어찌 가격들이 천차만별이고 심지어는 같은 기종인데도 가격차이가 이렇게 나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스폰서링크라고 하는 것과 일반 판매자가 올린 상품 등등 뭐 이런저런 부가상품 곁들이 상품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문자 하나차이로 구형과 신형으로 갈려서 가격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보고 아무리 정보가 좋고 인터넷이 발전해도 모르면 당하고 알면 돈되는게 정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장사꾼들이야 우리보다 한수 두수 위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