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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의블로깅

3월달에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이제는 8월달도 다 저무는데 글수는 1개 ㅠ

아... 이 소심남의 알뜰한 쇼핑이야기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손을 놓아버렸었네요. 사실은... 만들었는지도 몰랐다는 ㅋㅋ 최근 들어 대표블로그에 글을 몇개 적었더니 이런... 네이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아서 방문자가 쏠쏠히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저냥 계속 유지하게 되었는데.... 여기도 그 블로그의 서브로 만들어 놓았다가 한번들어와 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 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진짜 되려는 블로그는 대충 막 쓰는 글도 네이버가 키워드를 잘 잡아줘서 방문자를 유치하곤 하는데요. 이 블로그도 한번 미친 복불복에 걸려서 네이버 유입이 들어온다면 원래 계획했던대로 쇼핑관련 블로그로 한번 키워 볼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