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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담 닮은꼴 탕웨이 혹은 민아 임성한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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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의 그녀.

조카라고 하는 백옥담.

연기도 못하지 않고 잘하지도 않고 보는데 불편하지 않은 수준.

외모도 못나지도 않고 그렇게 빼어나게 이쁘지도 않은 정도.

몸매도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작은수준?

하지만 임성한의 조카. 임성한을 고모로 부르는 여자.

 

이정도로 그녀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임성한이 작품을 쓴 곳들에는

거의 주연급으로 출연을 하고 데스노트라고 불리는

임성한의 손에서도 주인공보다 더 오래 오래 살아남고

극의 중심도 아니면서 중심처럼 등장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그녀도 하도 노출이 되다보니 보고싶어지는 정도인데

임성한이 은퇴를 하면서 그녀를 예전처럼 티비만 켰다하면 나오는 수준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백옥담은 한때 탕웨이 닮은꼴로 꽤 유명세를 탔다.

실제로 닮기도 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한번 보고 또 보고

하게 되는 마력을 지닌 얼굴이다.

 

최근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닮았다는 말도 나오는데 ㅋ

 

 

탕웨이와 백옥담의 사진을 나란히 등장시켜놓고 보면 정말이지

외모가 많이 닮아있다. 분위기가 특히 그렇다.

 

 

헐....

 

 

이 장면은 나도 기억을 한다. 임성한이 조카 띄워주려고 정말 여러가지를 했는데

급기야 이런 홀복같은 옷을 입혀놓기 까지 했다.

 

백옥담은 분명 임성한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지도는 거의 스타급이다.

하지만 임성한이 드라마 작가로서 복귀를 할지 안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녀의 연기를 예전만큼

많이 접할 기회는 없을 듯 하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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