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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성숙한 추모물결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건 노노 개념녀 레이싱모델 박지은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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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박지은 님이 올리신 내용. 변질된 추모에 화가 나서 1인 피켓시위를 하신 분.

 

 

 

 

 

무고하게 살해된 여성분 추모합니다.

그러나 모든 남성을 일반화 노노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합리화 NO NO 라는

 

 

 

 

 



 

 

문구로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대세로 잡리잡는 여론인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남여가 없다.

 

남혐 여혐 하지말고 사이좋게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는

취지의 1인피켓 문구.

 

 

 

 

 

정신병력이 가득한 망상장애환자가 무고한 여성을 살해한건 팩트다.

하지만 모든 남성이 이런 정신병자와 같이 잠재적 살인범이 된다는건 동의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 여초 성향의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남자는 모두 범죄라는 식으로

선동을 하고 약간이라도 자신들의 의견에 어긋나면 마녀사냥을 하는 일이

2016년 대한민국 강남역 10번출구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신들과 다른 이야기 추모를 한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과격성까지 띄고 있다.

 

 

 

 

이런 건전한 의식을 알리기 위해 어려운 용기와 힘든 결정을 내려

강남역에 직접 가서 피켓을 들어주신 박지은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일부에서 또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일베충이라고 일단 프레임을 만들고

싸잡아서 욕을 하려는 메갈 + 워마드 + 여시회원들이 있다고 한다.

 

뭐가 옳바른 사고인지 그렇게도 구분을 못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만약 남자가 모든 잠재적 범죄자라는 논리를 진심으로 확고한 신념과

가치처럼 생각한다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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